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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역법을 받아들여 한반도 경도에 맞춰 계산한 태음태양력. 조선의 칠정산·시헌력을 거쳐 설·추석 등 세시의 기준으로 오늘날까지 병용된다.
◦ 1896년 태양력 채택 이후에도 세시는 음력으로 세어, 두 역법이 지금까지 나란히 쓰인다